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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서 쓸 때 꼭 확인해야 할 필수 항목 7가지
bdeeeee
2025. 7. 22. 10:21
전세 계약서 쓸 때 꼭 확인해야 할 필수 항목 7가지
전세 계약 한 번 잘못하면 수천만 원 손해 보는 시대입니다. 계약서에 단 한 줄 빠졌다고 대항력이나 보증금 반환 권리를 잃는 경우도 많죠.
이번 글에서는 2025년 기준 전세 계약서 쓸 때 꼭 체크해야 할 7가지 항목을 실제 피해 사례와 함께 정리해드립니다.
📌 목차
- 1. 집주인 실명 확인
- 2. 등기부등본 일치 여부
- 3. 확정일자와 전입신고 가능 여부
- 4. 특약사항 내용
- 5. 전세보증금 반환 책임 명시
- 6. 중개업자 등록번호 & 서명
- 7. 공과금·관리비 부담 주체
1. 집주인 실명 확인
계약 상대방이 등기부상 소유자 본인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대리인일 경우, 위임장 및 인감증명서 원본까지 요구해야 합니다.
2. 등기부등본 일치 여부
임대차 계약 전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확인하세요. 소유자 명의, 주소, 근저당권·가압류·경매 등 권리관계가 있는지 반드시 체크!
3. 확정일자와 전입신고 가능 여부
대항력과 우선변제권 확보를 위해 전입신고 + 확정일자는 필수입니다. 이를 방해하는 조항이 있다면 절대 계약하지 마세요.
4. 특약사항 내용
계약서 하단 ‘특약사항’란에는 보일러, 수리, 입주일 조정, 중도해지 조건 등이 들어갑니다. 추후 분쟁이 많은 항목이니 직접 작성하고 사인 받기 필수!
5. 전세보증금 반환 책임 명시
임대인이 직접 반환 책임을 진다는 내용을 문서상 명시해야 합니다. 보증보험 가입 여부도 함께 기재해두면 안전합니다.
6. 중개업자 등록번호 & 서명
공인중개사 무자격자에 의한 계약은 계약 자체가 무효될 수 있습니다. 중개사 등록번호와 도장 또는 서명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7. 공과금·관리비 부담 주체
관리비, 수도세, 전기세 등 누가 부담하는지 명확히 기록해두지 않으면 퇴거 시 분쟁 발생 확률 높습니다.
전세 계약은 단순히 도장 찍는 일이 아닙니다. 계약서 항목 하나하나가 수천만 원을 지키는 방패가 될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