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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공동명의 부동산, 세금과 상속에서 유리할까?

bdeeeee 2025. 7. 31. 11:29

✔ 부부 공동명의, 무조건 좋은 걸까?

최근 부동산 거래 시 부부 공동명의를 선택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에서 세금 절감 효과가 크기 때문이죠.

하지만 잘못 판단하면 증여세, 상속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년 기준으로 공동명의의 장단점과 활용 전략을 정리해드립니다.

부부 공동명의 부동산 계약서

📌 공동명의란?

주택 등 부동산을 배우자와 공동으로 등기하는 방식입니다. 지분은 5:5, 7:3 등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지만 지분 구조에 따라 세금과 증여 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세금 측면 장점

  • 취득세: 공동명의 시 개인별 취득가액 기준 → 저율 적용 가능
  • 재산세: 각자 공제 가능 → 누진세 완화
  • 종부세: 1세대 1주택자라도 인별 과세 적용 → 세 부담 줄어듦
  • 양도세: 1인당 기본공제 250만 원씩 적용

⚠️ 유의할 점

  • 명의만 나누고 실제 지분이 없으면 증여세 과세 가능
  • 7:3, 9:1 등 지분 불균형 시 자금 출처 소명 필요
  • 무주택 기준, 청약 가점 등에서 불리해질 수 있음

👪 상속 측면에서의 효과

  • 한 명이 사망했을 때 공동명의 지분 절반은 자동 상속 대상이 아님
  • 상속재산을 줄여 상속세 부담 경감

💡 실제 활용 전략

  1. 1. 취득단계부터 분담비율 명확히 설정 (실제 자금 출처 기준)
  2. 2. 종부세 절세: 1주택자라도 공동명의로 인별 공제 적용 가능
  3. 3. 자녀 상속 고려: 지분 분산으로 상속재산 줄이기 전략

✅ 마무리

공동명의는 잘 활용하면 세금과 상속 모두에서 유리할 수 있지만, 지분 구조와 자금 흐름이 명확하지 않으면 증여세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계약 전 단계부터 전문가 상담을 통해 취득 목적, 자금 출처, 향후 계획까지 고려한 지분 구조 설정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