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법 & 개편안 적용 사례

bdeeeee 2025. 7. 31. 11:15

✔ 부동산 중개수수료, 도대체 왜 이렇게 복잡할까?

아파트를 사고팔거나 전월세 계약을 할 때 빠지지 않는 게 바로 중개수수료(복비)입니다. 하지만 "정해진 요율표는 어디까지고, 얼마까지 받을 수 있는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기준 중개보수 요율표부터, 실제 계산 예시, 개편안까지 완벽하게 정리해드립니다.

부동산 계약서와 계산기

📌 1. 2025년 기준 중개보수 요율표

거래 금액 매매 전·월세
5천만 원 미만 0.5% 0.5%
5천만~2억 미만 0.4% 0.4%
2억~6억 미만 0.5% (상한) 0.5% (상한)
6억~9억 미만 0.4% (상한) 0.4% (상한)
9억~12억 미만 0.5% (상한) 0.5% (상한)
12억 이상 0.9% (협의) 0.8% (협의)

※ 상한요율은 중개업자와의 협의로 낮출 수 있습니다.

💰 2. 계산 예시 (매매 & 전세)

  • 매매 5억 원 아파트: 5억 × 0.005 = 250만 원 (상한 기준)
  • 전세 3억 원 계약: 3억 × 0.005 = 150만 원
  • 월세의 경우: 월세 환산금액 = 보증금 + (월세×100) 기준으로 적용

⚖ 3. 개편안 핵심 요약 (2021~2025)

  • 2021년 개편으로 중저가 주택의 부담 완화
  • 6억~9억 구간 → 0.5% → 0.4%로 하향
  • 9억~12억 구간 → 0.9% → 0.5% 상한 적용
  • 12억 초과: 지역별 상한 없이 별도 협의 가능

📌 4. 협의가 가능하다는 것, 꼭 기억!

상한 요율은 말 그대로 '최대치'일 뿐입니다. 실제 중개업체와 협상하여 수수료를 인하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계약 전에 명확히 고지받아야 합니다.

✅ 마무리

중개수수료는 법정 요율 내에서 협의가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금액에 따라 상한 요율이 달라진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과도한 수수료를 피하려면 요율표 확인 + 계약 전 사전 협의가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